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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교수진"

PTS admin 2017.11.20 22:31 조회 수 : 2

둘루스 필그림신학교 개강예배 지난 2일 개최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교수진들로 포진돼 있는 둘루스 필그림 신학교(Pilgrim’s Theological Seminary, 총장 조용균)가 9월 개강 예배를 지난 2일 개최했다.

순례자의 교회(Pilgrim’s Church) 유명화 담임목사의 교독문(25번 시103)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남성 중창단 맨스 앙상블의 특송, 조셉 툰지 목사 기도에 이은 격려사에서 김세희 목사는 “이 곳을 들를 때마다 기도하는 교회, 말씀을 배우는 교회라는 생각이 든다. 배움이 없으면 자람이 없고 자람이 없으면 생명이 없기 때문에 나 역시 매주 배움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최낙신 목사는 “성경말씀은 시공을 초월한 진리이다. 좋은 지도자를 만나서 선한 길로 인도받아 자신의 의지를 믿음 속에서 밀고 나갈 때 반드시 하나님은 승리의 길로 이끌어 주신다.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를 쓰신다는 점을 항상 느끼는데,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도구로 중대히 쓰이기 위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장영일 목사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포진해 있는 곳이 훌륭한 학교인데 그 점에서 여러분들은 올바른 선택을 했다.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는 점에서 내가 젊은시절이었다면 꼭 가보았을 학교이다. 또한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 찬양인데 여기만큼 찬양시 성령의 영감 속에서 하는 곳도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프라노 홍승아 특송, 박용돈 목사 성경봉독, 필그림 및 맨스 앙상블 성가대 찬양(지휘 이봉협)이 진행됐으며 말씀선포(Looking Toward Heaven)에서 마이크 맥크럼 필그림 신학교 교수는 “하나님 역시 세미나를 여신다. 하지만 참석하는 학생들은 소수이며 졸업하는 학생들도 소수이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변화의 원천자이신데 우리는 때론 마음의 상심을 겪기도 한다. 바로 태풍 하비로 인한 텍사스 지역 침수도 그중 하나이며 이에 대해 우리는 왜 하나님은 도와주지 않나? 신은 어디 계시나? 신은 우리에게 위해를 가하시나? 등의 원망섞인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를 지켜보시며 우리를 위해로부터 보호해주신다는 점이다. 바로 신에겐 하나의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날마다 배움의 시간을 가지면서 임박해온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그날이 오면 우리의 눈물, 고통, 상심은 모두 사라지게 되리니, 이제 우리는 눈을 돌려 하늘을 쳐다봐야 할 때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화 목사는 “이곳 학생들은 하나님 말씀을 100% 믿고 성령의 충만한 권능을 받아 영적인 분별력 속에서 마지막 날에 쓰여진 일꾼들로 성장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장장 2시간 30분간 진행된 이번 예배에서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학교를 위한 합동기도 역시 진행됐으며 대미에서 조용균 총장은 “본 신학교는 아직 신성이기 때문에 I-20발급 등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다. 부디 주의 선한 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필그림 신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신학석사, 선교학 석사, 교회음악학사(성악, 피아노, 오르간, 관현악, 하프, 예배 반주법), 선교언어(영어 및 스페인어) 등이다.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교수진 - 교육 - 애틀랜타 조선일보 : 개예.jpg

둘루스 필그림 신학교 개강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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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균 총장이 공고사항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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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 성가대 및 애틀랜타 남성 중창단 맨스 앙상블 찬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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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맥크럼 필그림 신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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