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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세요"

PTS admin 2017.11.20 22:32 조회 수 : 2

유진철 연방하원의원 후보 지난 27일 간증집회

 

내년 5월 22일 열리는 조지아주 연방하원의원 제12지구 공화당 경선 출마 후보로 나서 릭 앨렌 현직 의원에 도전장을 내밀게 된 유진철 후보의 간증집회 및 기도 후원 애국집회가 지난 27일 둘루스 순례자의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유후보 지지자들 및 지역 원로 목사들이 참석해 유진철 후보 당선을 위한 합심기도를 진행했다.

간증을 통해 유진철 후보는 “미국에서 소방관직을 수행하던 중 한국으로 돌아가 헌병으로 입대했고 아내를 만나 결혼후 다시 어거스타로 돌아왔다. 아내가 교회를 다닌후부터 불교를 믿었던 어머니와 고부갈등을 겪게 됐다. 그러던중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돼 요양원에 모셔야 한다는 형제들의 제안이 있었는데 단호히 반대했고 내가 모시겠다고 말했다. 며칠 고민끝에 아내의 손을 잡고 무릎꿇으며 어머니를 우리가 모시자고 말하자 아내는 한참 말이 없다가 교회 출석을 단서로 내세웠다”면서 “하지만 자발적이 아니었기에 목사님 설교가 시작되면 졸기 시작했다. 그랬던 내가 어느날은 자발적으로 교회가겠다고 나섰고 그날은 목사퇴출에 관련한 교회분쟁으로 인해 어수선한 날이었다. ‘하나님의 기름부은 종에 대한 심판은 교인들이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 일’ 이라고 단호히 말한 다음 찬반투표함을 그대로 들고 나와 버렸다. 이후 얼마남지 않은 교인들을 구성원으로 두고 내 돈이 들어가는 교회 운영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후보는 “그러던 중 회사에서 갑자기 정리해고를 당했는데 그럼에도 내 살림 챙기기보다 교회 운영에 더 비중을 두었다. 이와관련해 아내와 크게 다툼을 한후 밖으로 나와 운전하면서 하나님에게 원망섞인 기도를 생애 처음으로 하게 됐다. 한참을 정처없이 운전하다보니 이전 회사앞에 당도하게 됐고 밤늦게 불이 켜진 회사에 들어가봤는데 그 곳에서 삶이 바뀌게 된다. 문을 닫게 된 회사가 인수자를 찾고 있었고 우여곡절끝에 내가 인수하게 된 것이다. 오너 파이낸싱으로 서류에 서명을 했고 인수비용도 절반으로 딜을 해 넘겨받게 됐다. 회사를 그만둔 중역진들을 찾아가 다시 원상복귀시켰고 몇년안에 회사는 다시 정상궤도를 달리게 됐다. 클로징 하던 날 아내에게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다’고 말했다. 자신의 사익보다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둔다면 늘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할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유후보가 출마한 조지아주 제12지구는 몽고메리 카운티를 포함해 조지아주 중동부 17개의 카운티(콜롬비아 및 에핑햄 일부 포함)들을 커버하고 있다. 유후보가 도전하는 공화당 현직의원 릭 앨렌이외에도 민주당 트렌트 네스미스, 무소속 메리 웨스트 등이 워싱턴 입성을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유진철 후보 후원은 Wells Fargo Bank/ Eugene Yu, Account 4800178856, Routing 102307164, 개인 10달러-2700달러를 통해 가능하다.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세요 - 로컬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유진.jpg

유진철 연방하원 후보가 간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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