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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선 장로 5개 교회서 집회...삶의 우선 순위 강조

 

 

 

육군 중장 출신 황중선 장로 초청 조지아 간증집회가 오는 30일까지 5개 지역교회들에서 열렸다.

황 장로는 지난 1976년 육군 소위로 임관해 보병 제1사단장(소장), 이라크 자이툰 부대 사단장, 한미 연합사령부 작전 참모부장(중장), 합동참모본부 작전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1년 3성 장군으로 예편했으며 현재 국군중앙교회 장로로 시무하고 있다.

지난 28일 둘루스 소재 순례자의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황 장로는 ‘나는 몇 점짜리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전역하기 직전에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올인하겠다고 기도했던 그는 현재 “대학 강의 이외에는 하나님의 덕을 선전해 전도는 물론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 장로는 “우리는 하나님이 언제 부르실 줄 모르기에 절박함을 가지고 이 땅의 삶을 살아야 한다”며 “우리 인생에서 가장 심각한 질문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몇 점짜리 인생을 살았는가”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이 올 것”이라며 “이제부터의 삶은 그 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두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1990년 통계상 전세계 2만4000여 종족 중 50%인 1만2000여 종족에게 복음이 들어갔으며 2005년에는 7000여 종족에게 추가로 복음이 전달됐다. 2년 전 자료에 따르면, 남은 5000여 종족가운데 4000여종족이 추가돼, 미전도종족이 1000여종족이다. 황장로는 “현재의 추세상 남은 1000여종족에게 전파되려면 10년도 안 남았다”고 전하고 “우리는 긴박한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깨어 있어야 하며 삶의 우선 순위를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경에 하나님이 우리를 택한 것은 과실을 맺게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의의 열매 곧 전도의 열매”라며, “전도와 선교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예배의 성공자가 돼 하나님을 체험하는 예배, 온전한 십일조 등을 축복의 길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황 장로는 주한미군과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그는 “직업상 한반도 전쟁을 시뮬레이션을 하고 보완하는 업무를 담당했었다”며 “현재 한미 동맹체제에서 전쟁은 이야기할 의미조차 없이군사력이 우세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황장로는 “현대 전쟁은 승패 여부에 상관없이, 엄청난 인명손실과 함께 나라의 기반시설이 폐허가 된다”며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주한미군과 한미동맹은 지금은 물론이고 통일을 되더라도 매우 중요하다” 고 말하고 “우리는 진리를 따르고 정의를 행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래를 준비하는 인생이 지혜롭습니다” - 종교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사진_DSC06053.jpg

황중선 장로가 간증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인생이 지혜롭습니다” - 종교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사진_DSC06059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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